Martiniano 슈즈를 모티브로 하여 나온 슈즈에요~~



미니멀하고 네추럴한 느낌이 프렌치 시크와 딱 어우러지는 디자인인데요~

 

착화하셨을때 발에 감기는 가죽의 부드러운 느낌이 고스란히 느껴 지는 슈즈예요~~

쿠션 중창을 사용하여  살짝 쿠션감이 느껴지구요~

발등을 덮는 라인이 발등 위로 올라오는 스타일이라

독특하면서도 소박한 멋이 느껴 지는 디자인이에요~~

한편으론 귀엽고 깔끔하게, 또 한편으론 내추럴한 룩으로 다양한 연출이  가능 하답니다~~


 

카멜,그레이,탄,와인,블랙,화이트,옐로우컬러는

 

부드러우면서도 튼튼한 천연 고트 레더로 만들어졌으며

 

청록,베이지,연그레이는 부드러운 촉감과 발에 감기는 느낌이 좋은

 

램스킨으로 제작 되었습니다~

 

 

 

발에 맞춰 편안하게 늘어 나면서도 내구성이 좋은 가죽이랍니다~~

안쪽은 내피를 대지 않고 가죽을 홑겹으로 사용 하였는데요~~

특히 발을 넣는 입구 부분은 안쪽에 겉과 똑같은 레더로 테두리를 한번 대주어서

내구성을 높여 주었어요~~

수시로 신고벗고 하셔도 입구부분의  늘어남이 덜하답니다~







오리지널과 마찬가지로  발바닥이 닿는 까래를 바디와 같은 가죽 소재를 사용하여

신었을 때 촉감이 좋으며 벗어 놨을때에도 고급스럽구요~

수입 이태리창을 사용해 퀄리티는 높여 제작하였습니다~

블랙 컬러는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으로 즐기기 좋구요~

카멜컬러와 그레이,연그레이,베이지 ,탄 컬러는 뉴트럴한 컬러로 베이직 하면서도 무난하게 매칭하기 좋은 컬러에요~~

 

또 옐로우나 와인,청록,화이트 컬러는 포인트 컬러로 신기 좋은 아이템이죠~

계절에 상관 없이 두루두루 착용 하시기 좋은 스타일이랍니다~~

 

라스트 모양이 둥글 넙적한 모양 이에요~~

발을 조여 주지 않고 여유있는 핏이라 착화감이 너무 편하답니다~~

가벼워 보이는 베이지톤의 창으로 부착되어 있어요~~

약 1.5cm정도의 굽으로 편하게 신기 좋구요~굽변경은 되지 않으니 참고해주세요~

발볼 너비나 발등높이,발모양에 따라서 약간씩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

 

발볼이넓거나 발등이 높으신 분,두 사이즈를 걸쳐 신으시는 분들은

한치수 큰 사이즈를 신으시는게 더 편하실거에요~

(걸쳐 신으시는 분들은 큰쪽 사이즈)

워낙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아이템과 매치하기 좋구요~

데일리로 즐겨도 좋은 슈즈랍니다~